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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mestic Tra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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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용소골
이 름 Oliver  
날 짜 2015-06-27 08:19:29
조 회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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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특색

두타산 자락에 숨겨진 때묻지 않은 곳의 숲
이기령과 백봉령의 소금고개 속에 숨어 있는 내환과 자연환경



신흥마을의 용소골은 굽이굽이 백봉령 고갯길을 넘어오면 펼쳐지는 동해시의 첫 마을~!

마을 하류에는 달방댐과 신흥마을의 풍경이 된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백봉령..이기령..역사적 의미

이성계의 외가가 있던 곳.. 생산된 소금을 한양으로 보냈던 소금길..

조선시대 역참(중앙과 지방 사이의 명령 전달, 관리의 교통,통신 기관)이 있었던 '신흥역'이 설치된 곳
여행의 편리와 행인의 숙박소로..말을 기르고 대기켰던.. '신흥관' 이 있던 곳


관찰사가 오면 나팔을 불었던 '나팔고딩'의 전설
용이 살고 있어 산촌주민의 치성의 장소 '용소'
현재의 백봉령 도로는1973년 임계간 도로개통

밤나무
밥같이 먹던 것으로 밥나무 밥나무 하다가 밤나무로 불리웠고
여름엔 푸르지만 가을이면 밤송이를 달고 구황식물로 애용됐던 나무

모든식물의 씨앗은 잎부터 피어나지만
밤나무만은 땅속에서 자신이 열매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줄기와 잎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썩어 어린 밤나무가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는 나무이기에

부모의 은덕을 기리는 나무로 제사상에 필히 올리는..

밤송이에 알이 3개가 들어 있는 것중 가장 좋은 영양이 있는 것은 가운데 것이다
설사시엔 2~30개를 먹으면 좋고, 평상시 10개 정도 장복하면 건강에 좋다

늦여름의 숲에도 초록이..녹색빛이다

녹색은 젊음 .. 청춘 .. 평화.. 자연...이다

누리장 그 냄새가 최고(대장)라하여 누리장

옆에만 가도 누린내가 난다고 '누리장'

2010년에 헬리코박터균을 잡는 성분이 발견되 의학계의 효자물질로 각광받는 나무
꽃이 지면 까만 흑진주를 달고 있다

식물 => 동물 => 인간도 숲에서 태어났다


' 나무와 숲의 생명이 곧 인간의 생명이다'
이것은 인디언의 가훈과 같이 전해지는 말로
인디언족도 우리와 같은 몽골계이며 우리의 조상은 바이칼호에서 부터 시작됐다

바다에서 지의류==>이끼==>키작은 나무==>키큰나무==>==>===>극상림으로 숲의 천이과정을 거친다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물소리로 몸과의 싸이클이 가장 잘 맞는다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물과 만남은 필연 이였기에


물흐르는 소리..포말이 일으키는 음이온이 우리를 상쾌하고 즐겁게하며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약리작용으로 우리를 건강하게해 준다

서어나무는 계곡부에서 나무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고 있어
우기와 건기에 계곡의 수량조절을 하는 종요한 나무로


방직기나 농기구의 자루 및 땔감으로 사용

마치 보디빌더의 근육몸매를 하고 서 있다고 서어나무~!!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숲의 극상림은 서어나무가 자라는 숲이다

층층잔대

유난히 비가 많았던 여름 숲엔 어떤 사연을 그려내고 있었을까..?

쪽동백나무의 열매(=옥령화)

질경이 섬유질이 있어 밟아도 끊어내도 죽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차전초'로 불리우며 ..한나라때 지금의 양자강 상류로 전쟁출시때 너무 가물어
먹을 것도 없고 시름 앓는 병사가 속출했다
말 3필이 이 질경이를 뜯어먹으며 기력을 회복하는 걸 보고 이를 끓여 먹이니
병사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그 시대엔 전차의 소유대수가 강력한 부대의 상징이 되었기에 차전초라 불리기도 했다

익모초 여성들에게 좋은 약초

왠만한 힘으론 줄기를 끊을 수 없는 들풀

용소골숲에서의 꿀을 제공하고 있는 나무가..?..뭐 였을까...?

붉나무 ; (불나무=뿔나무) 오배자에서 귀한 효능발견.. 외화벌이 나무로 각광
줄기에 나래가 있고.. 그 열매를 푹 고아서 소금도 생산.


오배자란 옻나무나 붉나무에 기생하는 벌레집을 오배자라고 한다.

진딧물과의 오배자면충이 옻나무과의 붉나무(오배자나무)의 잎에 기생하여 만든 벌레혹.

짚신나물

선학초 라고도 불리며

과거 보러 가던 두친구가 고개를 넘다가 한친구가 코필 쏟으며 쓰러지자
다른 한친구가 주위에서 약재를 얻으려 두리번 거리는데
두루미 한마리가 날다 잎을 떨어뜨리기에 그 잎을 가져다 찧어 먹이니 기력을 회복해
과거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는.. 학이 선한일을 했다는 전설의 나물이다
짚신에 달라붙어 종자를 널리 퍼뜨리기에 짚신나물이라 명명

무릇 잎이2개이며 그 중 하나에서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며, 옛조상은 뿌리를 고아서 엿을 만들어 먹었다
구황식물(救荒植物)의 하나.. 뿌리를 구충제로 사용한다

소나무의 학명==제펜레드우드(구한말 네덜란드인이 서양에 발표)
솔잎혹파리병, 재선충으로 어려워진때가 있었지만
우리나라만이 유일하게 재선충을 잡는 법을 알아냈다 한다

재선충은 솔잎혹파리에 달려 여기저기 옮겨지고

중국 황산에서 재선충이 발생됐을때 반경 4Km에 이르는 지역의 소나무가 제거됐다 한다

춘양목 ; 구한말 일본이 우리 소나무를 가져가려 봉화.춘양에 집결시켜 운반했기에

'이나무가 어디서 온 나무요..? 춘양에서 온 나무요...그래서 그리 불리운다
잎은 2개이며 2년마다 솔잎을 떨구고 새잎이 맺는다


신라송=잣나무; 세계 유일의 먹을 수 있는 잣나무도 신라시대때 당나라로 수출된 나무
미국의 잣나무는 스트로브 잣나무로 식용하지 않으며,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생기가 돋는다

개미취 ; 줄기를 만지면 약간의 털이 있어 개미가 기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벌'개미취는 벌판에 무리지어 피어있기에..

달맞이꽃 ; 원산지는 페루 외래종이지만 우리나라 토양과 기후에서 맞게 귀화된 식물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유해식물도 몇년이 지나면 유용한 식물로 변화하는 축복받은 땅

숲 해설을 해주신 전준채 선생님..

여름색을 담아내고 있기에..

숲해설가와 동행하는 산길이어서

감탄과 더불어 자연에게 고개 숙여집니다

물봉선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봉숭아,봉선화는 용모양 같다해서..용의 형세를 갖고 있다고.
인도에서 들어왔으며 독성이 있어 동물(뱀)내장이 녹아내리기에 집 주변에 심어 뱀의 쫓았다
손톱에 물들이는 이유는 저승갈때 길이 밝다는 이야기는 고려시대 궁녀에서부터 유례됐다


사위질빵
사위가 처가의 가을 곡식을 거두는 일을 도와주는게 당연

그런데 장인 장모는 자기 사위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위에게 짐을 조금씩만 지라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곁에서 보던 농부들이

"약한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의 질빵(멜빵)을 만들어서 짐을 져도 끊어지지 않겠다"

누리장나무에서 꿀을 따는 긴꼬리제비나비~!

진주를 머금는 누리장과

밤의 흑진주라 불리우는 긴꼬리제비나비는

도로에 있는 미네랄 섭취를 위해 떼를지어 군무를 펼치기도 한다고..

신흥의 용소골폭포


하늘이 그러는데~~
당신이 나를 보고싶어 한대요.

바람이 그러는데~~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네요.

들꽃이 그러는데~~
이세상 마칠때 같이 가잔다네요.

저두 답했어요.
우리도 당신들과 같은 마음이라고..

해설을 해주신 숲 해설가 전준채 선생님께

함께 해 주신 여러님들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bestpassion
이름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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