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곤 폭포와 닛코

 높이 약 100미터에 달하며 일본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히는 "게곤노 폭포"는, 폭포웅덩이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폭포 하류의 폭포 관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일품으로,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난타이 산" 기슭의 해발 1250미터에 위치하는 "주젠지 호수"에서는, 각시송어와 무지개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외에, 선상에서 웅대한 "난타이 산"을 바라보면서 크루징을 즐길 수 있는 관광선이 운행되고 있다.

그리고, "주젠지 호수" 북쪽에는 "류즈노 폭포", "유노 호" 남단에 있는 "유 폭포" 등의 폭포 외에, 고산식물, 늪지식물이 군생하는 해발 1400미터에 위치하는 늪지대인 "센조우가하라"가 있으며, 자연연구로가 정비되어 있는 늪지는 야생조류 관찰 및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더 북쪽에는 "유모토 온천", "고우토쿠 온천" 등 온천이 있는 외에, "스게 늪"·"마루 늪" 부근에는 캠프장, 스키장, 낚시터 등의 설비가 있으며, "오쿠닛코"는 "도우쇼우 궁"을 중심으로 한 "닛코 시"에 비하여, 웅대한 자연미가 풍부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12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닛코는 새로움이 기다리고 있는 낭만적이고 멋진 곳이다.닛코에 가기위해 올라가는 고갯길은 계절마다 그 얼굴을 달리하는 멋진곳이고 부근에는 도쇼구(東照宮)본궁과 山輪王사 二荒神社가 있고, 中禪寺,그리고 아름다운 케곤폭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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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1만 9천(1997). 1617년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위패를 둔 도쇼궁[東照宮]이 건조된 뒤 그 문전(門前)도시로 발전하였다. 도쇼궁은 당시 미술공예 기술을 결집하여 건조된 사치스러운 건물로서 근세 초기의 일본 건축을 대표한다.

그 밖에 후타라산신사[二荒山神社] ·린노사[輪王寺] 등의 오래된 건조물과 주젠지호[中禪寺湖] ·게곤폭포[華嚴瀧] 등 경승지가 있어 관광객이 몰린다. 산업으로는 구리제련 ·알루미늄 공장이 있고, 칠기,목공제품 등 재래공업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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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국립공원에 있는 일본 제일의
폭포. 높이 9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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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누가와 온천"은 "도치기 현"의 중앙부를 흐르는 "기누 강" 상류부, "오히나타 산"과 "샤카가다케 봉" 사이의 계곡변에 있다. 온천이 생긴지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마을로,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계곡을 물들인다.

기누가와 온천"과 상류부의 "가와지 온천" 사이에, 약 3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지는 "류오우 계곡"이 있다. 크고 작은 폭포, 여울과 기암이 펼쳐진 계곡에는 "류오우 계곡 자연연구로"가 정비되어 있어, 웅대한 경치를 즐기면서 산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약 40분의 뱃길로 높이 약 100미터의 단애절벽을 감상하면서 급류를 타고 내려오는 "기누가와 라인쿠다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