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의 도우쇼우 궁

"도치기 현" 서부의 "뇨호 산" 기슭에 위치하며, "후타라산 신사"와 "도우쇼우 궁", "린노 절"의 "몬젠마치(절이나 신사 어귀에 발달한 도시)"로 발전하여 왔다.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닛코 삼나무가로수 길"이 있으며, "닛코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도우쇼우 궁"은 17세기 "에도 시대"의 장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죽은 후에 그의 유골과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이에야스"의 손자이며 3대 장군이었던 "도쿠가와 이에미쓰"에 의해 대대적인 재건이 이루어져, 현재와 같은 찬란한 건축물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요우메이 문"은 호화의 극치를 이룬 조각과 화려한 색상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게 한다. 그리고 "신규우샤의 산자루(3마리의 원숭이)" 조각, "가라 문"의 잠자는 고양이 조각 등이 유명하다.

"닛코 산" 내의 건조물과 주변의 산림지역은 자연과 건조물 군이 일체가 된 문화적 유산으로, 일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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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德川)막부의 창립자 이에야스의 영묘(靈廟) 로 1636년에 세워진 신사(神社)로서 일본의 건축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중의 하나이다.

에 있는 세 마리의 원숭이는 도쇼구에 있는 유명한 조각으로 '눈을 가린 원숭이, 귀를 막은 원숭이, 입을 막은 원숭이'를 뜻하며 '산자루(三猿)'라고 하며 도쇼구의 상징이다.

악을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원숭이들(산자루라고 함)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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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꼬(日光)를 보지 않고 멋있다고 하지말라"는 속담은 도쇼구(東照宮)의 모습에서 비롯 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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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쇼구경내에서는 다이묘(大名)가 봉납한 것 중 유일한 목조 건물이다. 이 탑은 아래층들은 모두 일본 양식이지만 가장 위층만은 당나라 양식이라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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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쇼구 요메이몬
요메이몬은 태양을 상징하는 문이다. 도쇼구 안에서뿐 아니라 일본의 신사, 절 등의 건축을 대표한다. 그 표면은 도금이나 칠을 입힌 수많은 조각들로 뒤덮여 있다. 1636년에 완성되었으며. 가로 7미터, 높이 11미터나 되는 큰 문이다.

 

네무리네코(眠り猫;잠든 고양이)
사카시타몬에 있는 잠들어 있는 고양이 모양의 작은 조각으로 국보이다. '히다리진 고로'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것을 보기 위해선 공통 참배권만으론 관람할 수 없고 500円의 추가 요금을 더 내야 한다.

문에 있는 기둥들 중에서 왼쪽의 기둥 하나가 거꾸로 되어 있는 것은 신의 노여움을 사지 않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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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쇼구 경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사카시타몬(坂下門)일 것이다. 여기에는 유명한 네무리네코(잠자는 고양이)가 있다. 얼핏 보아서는 잘 눈에 띄지 않지만, 문을 지날 때 위를 올려다보면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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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쇼구는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후에 그의 신위를 모시기 위해 만든 것이다.  넓지는 않지만 굉장히 화려한 건물들로 가득 차있는 곳이다. 이것들을 다 짓는데 겨우 1년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454만명의 인력이 들어간 대공사였다.

요메이몬을 지나면 왼쪽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비롯한 源賴朝、도요토미 히데요시 세 인물의 신위를 모신 미코시(神輿)를 보관하는 신요샤(神興舍)가 있다. 이 미코시는 매년 봄에 행해지는 축제 때 동원된다.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국보8건, 중요문화재 55건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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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쇼구를 향해 참배로를 올라가다 보면 왼쪽으로 좁은 길이 보이는데, 이것이 후타라산진자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후타라산은 난타이산(男體山)의 별명이다. 후타라산진자는 다키노진자, 혼구진자와 함께 닛코의 3대 신사로 꼽힌다.

경내에 있는 건물은 모두 오래된 것들뿐이다. 경내의 중앙에 위치하는 붉은색을 칠한 배전(排殿)과 검은 옷칠을 한 본전(本殿)은 1619년에 헌납된 매우 오래된 건축물이다. 경내의 가장 안쪽에는 눈병에 효과가 있고, 술을 만드는 데에도 좋다고 하는 후타라레이센이 솟아나는 정원이 있다.  

웅대한 자연과 사람이 만든 도쇼구(東照宮)는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거대한 나무들로 둘러쌓인 이곳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습기가 찰 정도이다.

비오는 날의 도쇼구, 비바람 속 검푸른 삼나무 숲의 신비함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내 머리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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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시타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까지는 수천 개의 돌계단이 이어져 있다. 이에야스의 능은 요메이몬의 화려함과는 대조적으로 장엄한 고요함에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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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도리이(明神鳥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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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쇼구의 입구에는 거대한 석조 도리이가 있다. 이 도리이가 이치노도리이(一ノ鳥居)인데, 높이 9m로 1618년에 봉납된 것이다.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석조 도리이로서는 가장 크며, 일본 3대 도리이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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