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와 빅사이트


① 오다이바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JR 야마노테센(山手線)을 이용해서 JR 신바시(新橋) 역으로 이동한 후 무인 모노레일인
유리카모메를 이용하는 것이다.

 기본 요금은 180엔인데, 신바시(新橋) 역에서 출발하는 유리카모메 모노레일 1일 승차권(800엔)을 구입하게 되면 오다이바 내에서 하룻동안 추가 교통비에 대한 부담없이 오다이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린카이센은 JR 오사키역(大崎駅)을 출발하여 오다이바(お台場)를 거쳐 신키바(新木場)와 연결되는  JR 노선이다. 오다이바(お台場) 내에서의 이동은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에 비해 불리하지만,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 1일 승권을 이용하지 않고 오다이바(お台場)를 여행한 다음 시부야(渋谷)나 신주쿠(新宿)방면으로 나올때 이 전철을 이용하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다이바(お台場) 내에서 정차하는 역은 도쿄 테레포토역(東京 テレポート駅), 고쿠사이텐지죠역(国際展示場駅) 두 곳이다. 1회 승차시 기본요금이 200엔이며 이동 구간에 따라 요금이 할증된다. 오사키 역에서 오다이바의 도쿄 텔레포트 역까지 요금은 320엔으로 비싼 편이다.

③ 히노데(日の出)에서 수상버스를 이용해서 다이바 (台場) 해변으로 가거나, 아사쿠사(浅草)에서 수상버스를 이용해서 오다이바까지 곧장 직행할 수도 있다. 히노데에서 출발하는 수상버스의 경우에는 '오다이바 아리아케 구루리 깃푸'(900엔)가 있을 경우 추가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사쿠사에서 출발해서 오다이바를 연결하는수상버스 '히미코'(ヒミコ)는 편도 1,360엔이며 15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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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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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 모노레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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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 모노레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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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 모노레일 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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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티비 :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단게켄죠씨가 디자인 한 건물.  전망대 입장요금은 5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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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트타운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로 기네스북에 올라간 대회전차거 있는 곳으로 선워크, 비너스포트 등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패션 잡화 등의 가게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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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공원 :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과 가족단위로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볼수있으며,  연인들의 산책로로 인기가 있다. 또한 앞에 보이는 레인보우브릿지의 야경은 참으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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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관련 일본회사와 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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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소장,이영미,일본 관계사 사장,본인,배상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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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트내 박람회장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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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트 전시부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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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내 풍경 한컷(일본의 신,구세대의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