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Book ♣♣♣

본디 내것이란 없는 것이라, 이곳의 모든 것 또한 세상에서 잠시 빌린 것이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길...

2011/08/29

도메인 연장 신청에 문제가 생겨 약4개월간 홈피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홈피 주소(http://bestpassion.com)를 쓸 수 없어 홈피 주소가 변경(http://bookyung.com)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장부경

2009/07/13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멋진 여름날들 되세요

no.196

2009/07/09

루이맘

오랫만에 잠시 들렀더니 눈부신 집단장이 또 있었나봅니다.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집안일 하는 동안 음악 많이 들어 좋았습니다. 켜자마자 첨밀밀 음악이 시작해 더욱 기분 좋았지요.
늘 편안한 마음 가운데 더 깊은 열정을 꿈꾸는 그대는 멋지십니다.

장부경

2009/07/11

게으른 탓에 집단장 한지가 꽤나 오래 되었었는데...
오랫만에 흔적 보니 반갑네요. 루이도 이젠 무척이나 커 있겠네요.
.... "첨밀밀"의 "월량대표아적심"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늘 편안한 마음 가운데 더 깊은 열정을 꿈꾸는 그대는 멋지십니다" 란 표현 듣기엔 넘 부끄러운 삶이건만...
세월 너무 빨라 그와 함께 잊혀져 가는 것도 너무 많군요.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no.194

2009/07/07

윤 원석

올만에 방문.
동초 방문 뜸해서 뭔일있나 문지방 넘었음.
아직 광주?
몸 건강 유의해라~
우기에 비가 추적추적.

장부경

2009/07/07

올만이네..
요즘 이곳 생활에 적응 포함, 여러가지로 여유가 없어 동초방문이 쉽지 않군.
생각난 차에 한번 들러 봐야겠구먼...
난 뭐~ 특별한 일은 없고 그냥 무탈히 잘 있다네.
아직도 광주에서 은거 중이고 다시 상경하려면 조금은 더 시간이 필요할듯...
가족들이랑 나들이 자주 하던데... 부럽더구만.
그 행복 잘 가꾸어 나가길... 물론 건강하구.

no.192

2009/05/27

나택현

선배님 잘계시죠.?
너무 오랫만에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한번 찾아 뵙는다는 것이 핑계가 많아서 미뤄지게 되는군요. 그래도 이곳에 자주 들리고 있으니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도둑질 해 가는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마음놓고 가져갈 수 있게 쪼~ 위에 플랭카드를 걸어 놓으셨네요. 필요한 만큼 가져 가라고... ㅎㅎㅎ 곡간이 텅 빌때까지 가져가겠습니다.
아무튼 선배님 건강 늘 유의하십시요.

장부경

2009/05/27

사는게 뭐~ 다 그렇지...
나 또한 챙기지 못하고 있는걸~
소주 한잔하자는 약속 지키지도 못하고 남도땅으로 훌쩍 떠나 왔구먼.
광주 오게되면 연락하게나.
하는일 잘되고.. 건강하시구...

no.190

2009/05/23

무심이

와!!!!
여전하시네...
몇년이 흘러서.. 혹시나하고..
반갑슴...

장부경

2009/05/25

햐~ 아직도 아직도 내 홈피주소를 잊지 않고 있다니?
잘 지내고 있겠지?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세월 참 빠르기도 하네.
지금쯤은 이국땅에서의 향수병은 치료되었을테고...
모든것이 원하는 바대로 잘 되어가고 건강히 지내고 있으리라...
난, 잠시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생할하고 있는데, 이를 제외하고는 네 짐작처럼 모든것이 여전한 생활이지.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생기길...

no.188

2009/05/21

나루

형님 추카해주세요.
저 어제(5/20) 더반에서 드뎌 더반 골프장에 복수해 주고 왔어요...ㅋㅋ
올해 세번째 도전만에 8자 그렸어요..ㅋㅋ (못났다... 그걸 자랑하고 ㅋ)
그래도 8자 중반도 아닌 82타 대박이었어요.
더 웃긴건 버디하나 없이 트리플, 더블 보기 하나, 나머지 보기와 파...

◀[1]..[11][12][13][14][15][16][17][18][19][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