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Book ♣♣♣

본디 내것이란 없는 것이라, 이곳의 모든 것 또한 세상에서 잠시 빌린 것이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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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메일로
작성자 정보 기억
2011/08/29
도메인 연장 신청에 문제가 생겨 약4개월간 홈피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홈피 주소(http://bestpassion.com)를 쓸 수 없어 홈피 주소가 변경(http://bookyung.com)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no.117 2008/10/16
김준우    
간만에 들어와서 재미난거 많이 보고 갑니다.
홈페이지 정말 맘에 들게 만들었슴다....
자주 놀러와서 구경할께요
그면 건강하세요 김준우 올림.

   

짱
2008/10/17
언제 한번 그곳에 가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
물론 잘 지내고 있을테고...
잊지 않고 이렇게 들러 글까지 남겨줘 고마워...
조만간 한번 찾아갈께.
그럼....
no.115 2008/09/27
mari    
공존의 이유 조 병화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 웃음을 나눌정도로
지내도록 합시다

우리의 웃음 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그땐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장부경
2008/09/27
햐~ 이거~ 답장쓰기 무지 어렵네요.
그냥 Poet& Emage란에 올려 주셔도 되는데...
이 가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공존의 이유 2

깊이 사귀지 마세
작별이 잦은 우리들의 생애

가벼운 정도로
사귀세

악수가 서로 짐이 되면
작별을 하세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기로하세

너만이라든지
우리들만이라든지
이것은 비밀일세라든지
같은 말은
하지 않기로 하세

내가 너를 생각하는 깊이를
보일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나를 생각하는 깊이를
보일 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어디메쯤 간다는 것을
보일 수가 없기 때문에
작별이 올 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사귀세
작별을 하며
작별을 하며
사세

작별이 오면
잊을 수 있을 정도로
악수를 하세
no.113 2008/09/11
나택현    
늘~ 좋은글 좋은것 많이 보고갑니다.
선배님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연휴지나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장부경
2008/09/12
고향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동해의 호연지기와
두타,청옥의 맑은 정기 한아름 안고 오시기 바랍니다.
no.111 2008/08/28
장제경    
제경이에요...^^
문득 형님 생각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
깜딱 놀랬습니다...ㅋㅋㅋ
잘지내고 계시죠... 저번에 이광이형은 다쳐서
병원에 있다고 들었는데 찾아가지도 못하고...
가까이 있으면서 한 번 내러가기가 힘드네요.
몸 건강히 잘 계시고 담에 또 놀러올께요...

장부경
2008/09/03
가족들 모두 평안 하겠지?
애기도 이젠 제법 많이 컸겠구나...
자주 연락하도록 나또한 노력하마.
이 가을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no.109 2008/08/07
나택현    
안녕하세요 선배님!!!
일전에 한번 찾아 뵙던 복합창호 회사의 나택현 이라는 후배입니다. (묵호살던...)
선배님 홈폐이지 들렀다가 안부인사 드립니다.
홈피가 너무 잘되어 있어 볼거리 배울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시간날때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쐬주한잔 쭉~
연락드리겠습니다.

장부경
2008/08/07
아! 저번에 친구분이랑 같이 왔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까지 방문해 주시고....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알찬 휴가 되시고,언제 종로에 오실 기회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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