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Book ♣♣♣

본디 내것이란 없는 것이라, 이곳의 모든 것 또한 세상에서 잠시 빌린 것이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길...

2011/08/29

도메인 연장 신청에 문제가 생겨 약4개월간 홈피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홈피 주소(http://bestpassion.com)를 쓸 수 없어 홈피 주소가 변경(http://bookyung.com)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짱

2011/11/06

후훗~ 빠르기도 하셔라~
오늘 보기 좋았고 덕분에 여러 수 배웠네. 항상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건승 하시길...

no.256

2011/10/13

똥집짝궁

울신랑이 들어가 보라고 해서리 어제랑 오늘
쥐방울 드나듯이 왔다 가네용....
여러가지 볼것두 많고 하네용....여유를 가지고 사시는것 같기도 하고요
조금은 부럽네요,,
울신랑에게도 이런 잠시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먹구 사는게 뭔지...ㅋㅋ
건강하시고용....조만간 볼날이 있겠지용....

짱

2011/10/14

옛날~ 아주 옛날~
뵌지가 아마도 약 15년은 됐으리라 기억하네요. 수원에서...

별 중요한 일들을 하며 사는 것도 아닌데 얼굴한번 보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래도 낭군과 가끔씩 연락하다 보니 항상 가깝게 여겨 지더군요
여유요? 요즘 여유 없습니다. 그냥 여유 가지려 바둥거리고 있을 뿐이죠.뭐~
그냥 일에 묻혀 살고 있네요.

언제 한번 뵙길 기대합니다. 좋은일들 많이 생기셨음 좋겠습니다.

no.254

2011/07/11

이부연

오랜만이네 친구야
거기는 비가 많이 온다던데 ...별일없는 거제...
넘 오랜만에들어왔네~~미안허이 친구야
오랜만에 쏘주한잔 기울여 보자꾸나
잘계시게나
아참~~
동해쪽에 대림에서하는 LNG가 뭔가 하는 공사계획 이 있냐?
궁금허이~~
건강해라

장부경

2011/07/13

이곳도 장마철이라 그런지 외출할땐 항상 우산을 들고 나가야 할 정도로 스콜성 비가 매일 내린다네.
나야 뭐~ 항상 그러할뿐이고... 사업하는 자네가 어떤지 궁금하군....

그쪽 LNG관련 공사는 울회사 토목과 플랜트쪽 공사로 알고 있네.
아마도 지금 부지조성 공사가 한참 진행중일게야.
우리 건축과는 연관이 없어 자세한 건 모르겠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고... 술은 적당히...ㅋㅋ

no.252

2011/04/19

김상문

이 방명록에 글 남기는 사람 중에서 저 만큼 장기간에 걸쳐 글 쓰는 사람 별로 없죠?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 바쁘긴 한데 그래도 요즘엔 일상을 좀 더 여유있게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서구로 이사왔으니까 서울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참고로 요즘 저는 여의도에서 자주 놉니다.

장부경

2011/04/21

그러고 보니 그런 것도 같군...

생명있는 모든 것은 세월 흐르면 변화하고 사라지는 법. 우리들의 인연이란 것도 그와 다르지 않겠지?
이젠 그 인연들에 연연하지 않음이 오히려 편해짐은 아마도 나이 탓이이리라...
다만, 아직도 내곁에서 무심한 나를 기억하해 주는 이들에겐 고마울 따름이라네.

기러기 아빠라 요즈음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겠구먼...
집도 일터도 모두 가까운 곳에 있으니 조만간 자리 한번 만들어 보자구.
이것 저것 세상사는 얘기 나름 신선한게 많을 것 같아 기대 되는군...

no.250

2011/04/04

나택현

선배님이 계시는 그곳 남쪽에는 벌써 봄이 왔겠죠.?
서울은 아직 오락가락 하네요...ㅎㅎ
잠시 들렸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장부경

2011/04/07

네! 이곳은 완연한 봄이네요.
매년 맞는 봄이지만 올해는 지난 겨울의 추위때문인지 더욱 살갑게 느껴지는 봄이군요.
얼마전 요트 여행은 즐거우셨는지?...
동참하고 싶은 맘 간절했으나 여행이란 항상 주위의 별 대수롭지 않은 것들이 발목을 잡기 일쑤라...

요즘 페북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근황 엿보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나날 되시길....

no.248

2011/04/03

루이맘

오랫만에 예쁜 집 다녀갑니다. 그간 별고 없으신지요? 아름답고 고운 음악과 노래를 실컷 들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한국 노랫말이 들릴 때는 향수를 달래는 효과도 톡톡했고요. 뭔가가 그리울 때 잠시 들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나를 잠시나마 쉬게 해 주는 집을 여기에 무료 공개하시니 감사 ! 또 감사 !
God bless you !

[1][2][3][4][5][6][7][8][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