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Book ♣♣♣

본디 내것이란 없는 것이라, 이곳의 모든 것 또한 세상에서 잠시 빌린 것이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길...

2011/08/29

도메인 연장 신청에 문제가 생겨 약4개월간 홈피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홈피 주소(http://bestpassion.com)를 쓸 수 없어 홈피 주소가 변경(http://bookyung.com)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no.67

2007/10/05

김형준

이제서야 와보는데요...
정말 대단하군요, 정말로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그 많은 여행지, 놀라울 뿐입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조망간 또 뵙면 좋겠네요^^

제주에서...

장부경

2007/10/08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서울 올라오면 연락하구...
좋은일 많이 생기는 가을 되길....

no.65

2007/10/01

조경숙

장부경!
반가워..
어제 태평양건너오고.
오늘 이리보고.
잘가꿔놓은 집... 즐거이 감상하고감.
한편으로.. 부럽소..
그대의 삶의 방식이....
빠이~~

짱

2007/10/01

한국에서의 길지 않은 머무름은 어떠했는지?
아무렴, 오랜만에 보는 고향산천과 그곳의 사람에 대해서
무슨 말이 필요할까?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 갔으리...

나의 삶의 방식이 부럽다?...
속 모르는 소리지, 초라한 솔로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을 뿐인데...
범인(凡人)의 눈엔 내가 가지지 않은 남의 것이 부러운 법.

"난 그대가 부럽소이다."

글 남겨줘 감사!

no.63

2007/09/03

김은실

부경씨 구경잘했어요 멋있구 다음앤 아이들이랑 같이구경갈게요 그리고 행복은 손안에 항상 가지고 다녀요

no.62

2007/08/27

루이맘

오랫만에 들렀더니 여전히 와우를 연발케하는군요. 여러 방면으로 좋은 정보를 많이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여 만들어 놓은 집을 공짜로 들렀다 가는 것 같아 인사라도 한마디 하려고 해요. 늘 집단장을 새롭게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군요. 자의와 타의로 세상 구경을 당분간 접어 둔 채, 또다른 여정에서 잠시 쉬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와의 순간순간도 여정이며 내 일상도 여정이라 많은 감동과 감정이 일고 지나가고 하지만, 잠시 들렀다가 지난 날의 내 여행과 언젠가 다시 시작될 여행을 마음에 조용히 담아보며 이 글 접습니다. 음악은 큰 보너스 같은 선물이군요. 건강하고 많이 웃을 수 있는 나날 되시길 바라며...

짱

2007/08/29

먼 곳에 계시면서도 잊지 않고 들러 주시고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이 많이 컸겠다...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no.60

2007/08/12

윤원석

가히 건축가다운 집을 떠억 벌어지게 지어놨군. 덕분에 따끔거리던 눈이 좀 시원해진 것 갔군.
일부러 건축미 볼라고 잡지보진 안할꺼고 부경이집에 가끔들러 사회적미감 감상 자주할께,
여행 정보도 많이 퍼갈께 여행 떠나진 못해도 부경이가 추천하는 곳으로 스케쥴만 잡아도 로망 아니냐^^

만나서 무지반갑다 하나도 안 변했어 넌 댓글보니 경묵이도 넘 올만이네 아마 중졸후 첨인듯

짱

2007/08/12

휴!~ 얼굴이 가물 가물... 미안!
졸업앨범 찾아 보고 옛날 추억도 좀 더듬어 봐야 겠는걸. ..
아~아! 축구 잘하고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던 원석이로군.. 반갑네
글 남겨 줘서 고맙구...
담엔 메일 주소라도 남겨 줘. 가끔 소식 전하도록 할께.

no.58

2007/08/10

정경묵

나 경묵이다. 실로 오랜만이네
아직도 변하지않은 네 모습을보니 아련히 옛추억이 절로 나는구나
천안에 살고 있어 설 갈일이 별로 없어서 만나지는 몬하고 담 동창회나 모임때 얼굴함 보자
네홈핀 잘 구경하구 간다..

◀[1]..[21][22][23][24][25][26][27][28][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