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Book ♣♣♣

본디 내것이란 없는 것이라, 이곳의 모든 것 또한 세상에서 잠시 빌린 것이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길...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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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7

2007/02/07

양영순입니다.

중국 다녀오셨나봐요..
저는 잠깐 유럽엘 다녀오는 것으로 계획을 마무리 했습니다.
터키가 아니라 아쉽지만,,
건강하세요.
음력으로 새해 잘 맞으시구요.
감사했습니다.

no.36

2007/01/09

이부연

부경아 번역좀해봐라 부탁한다
Lazy Sunday" is a must-watch, particularly if your girlfriend insists on sneaking food into movie theaters regarless of whether anyone is actually hungry. More men would be dying to lose weight!
"George, Harrison and I are all very excited," Spielberg said.
Thanks for having Melissa on, and keep on rocking it. I originally bought this to replace an M-Audio MobilePre that was flaking out and causing intermittent popping in tracks.
Continue to look forward to the show.
- In the middle of a conversation with The New Yorker, Markowitz receives a phone call from the elusive developer Bruce Rather.
That was until I heard Melissa.
Best detail from the story: The construction of Mr. Access ErrorHeadline functionality has been disabled from your intranet.
Now the right foot has overtaken the left foot. Betsy has met her match! Here's the breakdown. Thanks to one artist's fairly brilliant idea, informational outlet C-SPAN can finally fulfill its destiny as an interactive music video channel. unless otherwise noted.
So if you want to get a sense of what is to come you can keep on eye on my sandbox . It's Thanksgiving break .
It is the best noise reduction tool on the market.
com: The Man Datejoelmeyer.
But Minneapolis was beat by Nashville?
It is a good thing that we don't do a video podcast! I'm sure Betsy can swing'em from Goodwill.
Not to mention, there is not a real Kris laugh in the show.
Cheap 's not a word I speak,But I'm so tight I squeak,And you don't know me!
Two hours after the outdoor commencement ceremony had concluded, I was left with the weirdest sunburn you've ever seen: a bright red Lone Ranger mask.
I assure you that the late-night Saturday slot would be quickly handed over to "encore presentations" of programmatical fumbles like Surface and E-Ring.
i'll try to take a picture of the oversized frosty and rudolph we have in our company's showroom.
These are phantom power microphones so I need a preamp.
You guys are the best and make me laugh with each show! An international advisory panel of experts in marine ecology constantly monitored the programme. It's a nice piece of work that he has titled, 'www. Conservative Politics: U.
So a PDF file called file.
go back left and get the menu to slide opend. Welcome to Empire Movies! It's been really difficult to describe this feeling.

no.35

2006/12/28

우아람

꺄아~ 차장님! 너무오랜만에 글남겨요 ㅠㅠ
저 여름동안 대림 설계1팀서 인턴하던 우아람입니다 ㅎ
아 보스톤 생활도 지겨워죽겠어요 ㅋ 이제서야 겨우 한학기 끝나서 방학맞이하며 좀 쉬는중에 대림분들께 연하장 드릴려고 쓰다가 차장님 생각나서 왔어요! 잘지내시죠? 한국은 많이 추운가요? 여긴 이상기후라 많이 따뜻해요 ㅎㅎ 제가 겨울에 한국을 안가서 6년째 한국 겨울을 못봤어요 헤
믿에 신중경님은 혹씨 창조의 신중경 소장님? ㅋ 저 창조에서 인턴할때 신소장님 팀에 있었는데 그때 노래 굉장히 잘하셨던걸로 기억해요 하하
차장님 몸건강하시고 여름에 찾아뵐꼐요 ㅠㅠ 사이트도 자주 들릴게요! 수고하세요^^

no.34

2006/12/07

tod

많이 바쁘신가봐요.
지난 여름에 들렀을때와 그리 다르지 않네요.
무엇보다 간단한 인사남기기 좀 소원하네요.
전경린의 글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올해 제가 발견한 족속중에 한 영혼이지요.

꿈이 없어 청춘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문적인 깊이와 갈증은 커지는데,
현실적인 움직임과 물리적인 발전과 자극들이 궁색해집니다. 그 간극에 오히려 저는 편안하지만, 조용한 나를 보는 다른사람들은 간절한 손짓을 보내옵니다.
혹 그들이 옳은지도 모릅니다.

일상의 편안한 파장들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경하리만치 문득 떠오르는 그 섬에 촉수를 대어봅니다.
바다는 바다이고
섬은 언제나 섬이므로
그 익명성이 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저는 예전의 드림톡 멤버 였던
양 영순이라고 합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좋은 12월 되세요.

no.33

2006/01/05

김은규

하이! 부경, 오랫만이야.
보내준 메일은 잘 받았어.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는 걸 보니
여전히 맘도 풍성하고 몸도 건강한가봐-.
난 2005년 한 해동안 산악회 따라서 여러 산을 쏘다녔어.
12월에 갔다온 눈꽃 천지인 덕유산이 가장 기억에 남아.

사십이 넘어서 그런지 그냥 산이 좋네-.

올 한해도 가슴 뿌듯함과 찡-한 감동이 있는 날이 많길 바래.

no.32

2006/01/04

권미자

아저씨 새해 복 마이 받으이데~ ㅎㅎㅎ

2006년은 더욱 많이 행복하시고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참, 우리 사랑이 넘넘 이쁘죠.
부러움 아저씨두 좀 늦긴했지만 얼렁 하나 만드세요. ^^;

no.31

2005/10/14

미자요 ^^

정말 오랜만에 아저씨 찾았어요.
전에 마포 아저씨네 집 옥상에서 한강 경치 정말 좋았는데...
그 사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

여기 사진보니까 아저씬 하나도 안변했네요.
근데.. 설마 아직도 혼자신거예요?

no.30

2005/07/20

오선영

안녕하세요. 차장님!!
대도벽돌에 오선영입니다. 별일 없으신지요?
30분동안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열심히 글을 썼는데 저의 무식함이 또 발동되
글쓰기에다가 써야하는데 무심결에 공지사항 답변으로 들어가서 글을 쓰고 저장을
한 후에 정신을 차려보니까 잘못쓴거에요..
어떻게.. 하죠?^^! (왕 무식함. 왕 창피..ㅡㅡ;)
똑같은 글을 쓰자니 생각도 안나고 공든탑무너진 이기분..ㅠㅠ
나중에 또 들리겠습니다. 혹시 차장님이 찾아서 보실수 있으시면 다행이실텐데..
수고 많이 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또 전화 드리겠습니다. ^^
- 근데 올 휴가는 어디로 가실건가요? 아직도 안가보신 나라가 있으신가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더이상 아는 나라가 없는것 같은데 혹시 아프리카의
오지의 세계만 남은것 아닌가요? ㅋㅋ^^

no.29

2005/04/09

유수찬

안녕하세요! 부경오빠!

오랜만이죠? 깜짝 놀랐어요.. 홈피가 이렇게 많은 내용이 있었는줄 몰랐어요..

전 그냥.. 간단한 오빠가 여행한 곳들의 사진인 줄 알았는데..

잘 꾸며놓으셨네요. 그래서 아직 결혼을... 너무 홈피를 사랑하니깐.. 여자를 못 만날지도..ㅋㅋ

잘 지내시죠? 이번 설에도 역시 여행을 다녀왔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대단해요. 멋지시구요.. 부러워요.. 전 아마 6월쯤 베트남과 캄보디아 쪽으로.. 갈지도 몰라요..

오빠의 강력 추천으로.. 인해서..ㅋㅋ

담에 언제 시간되면 다같이 함 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no.28

2005/03/18

이은주

여행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사진에 설명까지 자세히 써주셔서 가만히 앉아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특히 앙코르와트 정말 보고 싶었는데;ㅛ;
자주 놀러올께요
재밌는 경험담 많이 올려주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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